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여름 호캉스 패키지 3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맞이에 나섰다. 전통문화 체험부터 가족 여행, 장기 투숙까지 고려한 풍성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디너 베드 앤 브렉퍼스트', '플랜비: 패밀리 에디션', 그리고 '롱 스테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디너 베드 앤 브렉퍼스트'는 객실 1박과 함께 데메테르 레스토랑의 디너 및 조식 뷔페를 포함한다. 특히, 디너 뷔페는 요일별로 이탈리안, 해산물 등 다채로운 테마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총주방장의 특별 레시피가 담긴 한식 프리미엄 뷔페를 맛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플랜비: 패밀리 에디션'은 어린이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허니콤 키즈 라운지 이용은 물론, 유키위 꿀벌 칫솔, 플레이모빌 피규어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8월 31일까지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이용 가능하며, 여름 성수기에는 매일 운영된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롱 스테이 패키지'는 최소 2주 이상 숙박 시 이용 가능하며, 레지던스형 객실, 조식 뷔페 특별가, 레스토랑 할인,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이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리츄얼 허브', 피트니스 센터 G·X 프로그램, 셔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여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다채로운 패키지와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 휴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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