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때 주리 피규어 뽑은 이후, 한번도 사용 안하고 다용도실에 방치돼 있던 레진 프린터 뒤졌나 안뒤졌나 테스트할겸,
그간 까먹은 지브러쉬 연습 겸사 간만에 최근에 눈에 들어온 귀요미들 만들어서 뽑아봄.
작년에 쓰다남은 ABS like 레진2 pro - 0.05mm 생각보담 무난하게 나와서 샌딩으로 골질은 크게 안해도 될듯 해.
이런날 에어컨 안통하는 다용도실에 박혀서 에어브러쉬질 할거 생각하니 갑자기 도색하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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