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9개국 3.5만명 참여 해군합동훈련 시작…중국은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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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9개국 3.5만명 참여 해군합동훈련 시작…중국은 정찰

모두서치 2025-07-14 19:0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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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호주 최대규모의 국제합동 전쟁 훈련이 13일부터 시작되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05년 호주와 미국 간 2년 1회 합동훈련으로 시작된 '부적의 칼 훈련'이 올해 19개 국에서 3만 5000명이 넘는 병력이 참여하며 14일 본격 개시되었다.

호주 국방부에 따르면 참여 국가들은 알파벳 순으로 캐나다, 피지,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 태국, 통가 및 영국이며 3주 넘게 진행된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옵서버로 참여한다. 훈련은 호주 최인근 나라인 파푸아 뉴기니에서 펼쳐지는데 호주 밖에서 '부적의 칼 훈련'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연안에서 열렸던 지난 4차례 합동 해군훈련을 중국 정찰 선들이 모니터했으며 이번 훈련도 세밀히 살피고 있을 것이라고 호주 방위산업부 장관은 말했다.

팻 콘로이 장관은 "중국 군부는 2017년부터 이 훈련을 지켜봤다. 이번에도 그렇지 않는다면 매우 이상한 일이 될 것"이라고 호주 ABC 방송에 말했다.
 

 

호주의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 관계를 과시하는 이 훈련은 호주의 안토니 앨버니지 총리가 엿새 간의 중국 방문을 시작한 다음날 개시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15일(화) 시진핑 주석과 4번 째가 되는 직접 회동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리는 '부적의 칼 훈련'에 대한 중국의 정찰을 시 주석 회동 때 거론할 생각은 없다고 14일 상하이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앨버니지는 총리로서 미국을 5차례 방문했으나 중국은 이번이 겨우 2번째라고 지적했다.

한편 호주 국내에서 앨버니지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직접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앨버니지는 "트럼프 대통령과 건설적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3차례 건설적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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