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수수한 분위기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채수빈은 14일 소셜미디어에 명품 브랜드 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수빈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흰색 원피스를 매치해 물오른 미모를 보였다.
그는 풀숲에 천을 깔고 앉아서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채수빈은 선글라스를 끼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선보인다.
채수빈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배우 이민호·안효섭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앞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2024)에 홍희주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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