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가 다가오는 삼복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초복(7월 20일), 중복(7월 30일), 말복(8월 9일) 단 3일 동안 진행되며, 각 날짜에 맞춰 특별한 보양 메뉴를 제공한다. 초복에는 시원한 초계탕, 중복에는 깊고 진한 하지감자 닭곰탕, 말복에는 풍성한 길경 영계탕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모든 메뉴는 테이블로 직접 서빙되어 더욱 편안하고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초계탕은 닭 육수를 차갑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전통 보양식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하지감자 닭곰탕은 감자와 닭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며, 길경 영계탕은 약재로 사용되는 길경을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정성껏 준비한 이번 보양식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더 킹스'에서 특별한 여름 미식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킹스'는 20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통해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 특별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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