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오는 19일 영종도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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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오는 19일 영종도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 열어

경기일보 2025-07-14 14: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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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의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푸른 바다와 뜨거운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바다 축제가 열린다.

 

14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9일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인천 시민들이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만의 특별한 해양축제다.

 

관광공사는 요트 승선 체험, 요트 전시, 어린이·영유아 물놀이장, 왕산 체험 놀이터 등 바다를 느끼고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밤이 되면 하이라이트인 마리나 콘서트가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장민호, 홍진영, 박명수, 써니힐 은주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더운 여름밤을 열정적인 무대로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왕산패스 이벤트, 푸드트럭 먹거리존, 영종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들이 참여하는 영종 베이커리존도 운영한다. 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빵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광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요트 체험부터 물놀이, 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콘서트 등 오감만족 여름 바다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백현 관광공사 사장은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는 해양레저, 지역문화, 여름 감성이 어우러진 IFEZ만의 여름 대표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들이 영종의 바다를 찾고,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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