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4일 소셜미디어에 "행복이 방울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평소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을 안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다른 사진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뒹굴며 브이 포즈를 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화장을 마치고 한층 더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2005년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5년에 10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했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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