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서 반지 꺼낸 순간 ‘미끌’ 추락…최악의 프러포즈(영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포서 반지 꺼낸 순간 ‘미끌’ 추락…최악의 프러포즈(영상)

소다 2025-07-14 11:47:00 신고

3줄요약



자메이카의 유명 폭포에서 한 관광객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다가 미끄러져 폭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프리프레스저널(FPJ)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자메이카 오초리오스에 있는 대표 관광지 던스리버폭포에서 일어났다.

당시 한 관광객이 폭포 꼭대기에서 슬그머니 반지를 꺼내더니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으려다가 순간 발이 미끄러지고 말았다.

남성은 강한 물살에 휩쓸려 폭포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여성은 충격에 빠졌고, 이 모습을 촬영해 주던 친구들도 “오 이런! 안돼, 안돼~세상에!”라고 비명을 질렀다.



다행히 남자는 무사히 구조됐다.

이 장면을 찍은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많은 네티즌의 지탄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굳이 위험한 데서 청혼할 필요가 있었냐”, “신이 결혼을 말리는 것 같다”, “프로포즈 반지는 찾았냐?”고 꼬집었다.

던스리버폭포는 관광객들이 폭포를 직접 오르내릴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사고도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Copyright ⓒ 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