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세 인하·일본 재무성 해체' 요구 시위, 도쿄 재무성 앞에서 계속
로손, 편의점 ‘차박 전용 주차장’ 시범 운영
“재무성 해체”를 외치며 시위에 나선 시민들/마이니치신문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소비세 인하·일본 재무성 해체' 요구 시위, 도쿄 재무성 앞에서 계속
2월 하순부터 재무성 청사 앞에서 이어지는 소비세 인하, 재무성 해체 요구 시위가 3월 중 국제 활동가 피습 사건 이후에도 규모가 줄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위자는 "재무성 해체까지" 강경 주장을 내세우며, 재정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 로손, 편의점 ‘차박 전용 주차장’ 시범 운영
일본 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로손 편의점이 치바현 6개 점포를 대상으로 차박(車泊)을 시범 사업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1박 요금은 2500~3000엔(약 2만3천원 ~ 2만8천원)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차량 2대 주차 공간 제공, 매장 내 화장실 사용, 쓰레기 봉투 제공, 전기 충전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고물가로 인해 숙박비가 급등한 상황에서 실용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