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만 믿었는데' 한국, VNL에서 퇴출 확정…태국 분전으로 강등 쓴맛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캐나다만 믿었는데' 한국, VNL에서 퇴출 확정…태국 분전으로 강등 쓴맛

STN스포츠 2025-07-14 07:17:49 신고

3줄요약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강등이 확정된 한국 대표팀. /사진=뉴시스/AP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강등이 확정된 한국 대표팀.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한국이 강등의 쓴맛을 봤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4위)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일본 지바에서 펼쳐진 2025 FIVB(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21-25)으로 패배했다. 

한국은 최종전에서도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3주차 전패와 함께 1승 11패(승점 5)로 VNL을 마쳤다. 14일 기준 1경기를 남겨놨던 최하위 태국에 세트 득실에서만 앞서 17위에 올랐다. 

VNL는 최하위 팀이 하위리그 격인 챌린지컵으로 떨어진다. 한국은 최종전에서 캐나다를 만다는 태국이 0-3 혹은 1-3으로 패해야만 승점을 따지 못해 잔류가 가능했다. 

실낱같은 희망을 걸었지만, 이는 바로 깨졌다. 14일 미국 알링턴에서 캐나다를 맞은 태국은 1세트에서 승리했다. 2,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를 따내며 5세트 결과와 상관없이 승점에서 한국을 앞섰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강등이 확정됐다. 

한국은 ‘배구여제’ 김연경과 함께 올림픽 4강 신화를 썼던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김연경과 더불어 주축 멤버들이 이탈하고, 전력을 반등시키지 못하며 강등의 아픔을 받아들게 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