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역대 포수 최다이자 청정 타자 최다 홈런을 노리고 있는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의 위대한 전반기가 막을 내렸다.
시애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랄리는 이번 전반기 94경기에서 타율 0.259와 38홈런 82타점 65득점 90안타, 출루율 0.376 OPS 1.011 등을 기록했다.
불과 1개 차이로 2001년 배리 본즈가 작성한 전반기 최다 홈런 39개에 도달하지 못한 것. 이는 랄리에게 큰 아쉬움으로 남을 전망.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랄리는 FWWAR 6.2로 저지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플래티넘 글러브 포수가 홈런 선두에 나서면, 전반기 FWAR 6.2가 나오는 것이다.
랄리의 현재 홈런 페이스는 매우 놀랍다. 무려 64개. 이는 포수 최초 50홈런을 넘어 지난 2022년 저지가 작성한 청정 타자 최고 홈런 62개를 능가하는 것.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제 랄리의 1차 목표는 40홈런. 이는 이달 내 달성이 가능하다. 2차 목표는 포수 최초 50홈런. 그리고 마지막은 홈런왕과 63홈런이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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