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가뭄에 단비…내일까지 최대 120㎜ 이상 예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원 영동 가뭄에 단비…내일까지 최대 120㎜ 이상 예보

연합뉴스 2025-07-14 06:28:27 신고

3줄요약
바닥 드러낸 강릉 식수원 오봉저수지 상류 바닥 드러낸 강릉 식수원 오봉저수지 상류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월요일인 14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15일)까지 영동 중·북부 30∼80㎜로,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겠다.

영서와 영동 남부에는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 중·북부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0.4도, 원주 20.9도, 강릉 20.0도, 동해 19.7도, 평창 18.7도, 태백 17.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6∼28도, 산지 20∼22도, 동해안 22∼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conanys@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