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튀어나와 시력 잃어"…월마트, 보온병 85만개 리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뚜껑 튀어나와 시력 잃어"…월마트, 보온병 85만개 리콜

모두서치 2025-07-14 00:11:5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는 미 전역에서 판매해 온 한 스테인리스 보온병에 대해 심각한 수준의 뚜껑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면서 리콜 조치를 진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2017년부터 미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된 '오자크 트레일'의 64온스 스테인리스 스틸 보온병 85만여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10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번 리콜과 관련해 "심각한 충격 등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음식물, 탄산음료, 주스나 우유 같은 부패하기 쉬운 음료를 장시간 보관한 후 병을 열려고 할 경우 뚜껑이 강한 힘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고 했다.

또 CPSC는 10일 기준 소비자가 병을 열다가 얼굴을 맞아 부상 당한 사례 3건을 월마트가 보고받았으며, 이 중 2명은 눈을 맞아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입었다고도 설명했다.

월마트는 소비자들에게 이 병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월마트에 연락해 전액 환불을 받으라고 권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