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와 23세 나이차" 몰랐나…허영만, 화들짝 "강도 같으니라고" 호통 (백반기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수홍 "♥아내와 23세 나이차" 몰랐나…허영만, 화들짝 "강도 같으니라고" 호통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2025-07-13 20:29:0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백반기행' 허영만이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의 나이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방송인 박수홍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게스트 힌트로 숫자 '23'이 주어졌고, 박수홍이 등장하자 허영만은 "23번 결혼한 줄 알았다"고 했다. 박수홍은 "저도 안 믿기는데요. 나이 차이다"라고 밝혔고, 허영만은 "이 강도 같으니라고"라며 놀라자, 박수홍은 "날강도죠"라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수홍은 딸 이름 '박재이'를 소개하며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미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태몽에 대해서는 "저는 못꾸고 제 아내가 꿨는데 꿈속에 손이 두개가 나오더니 예쁜 소라가 있더라. 다른 한 손에는 전복이 아주 커다랗게. 빛깔도 좋은 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전복을 집었다. 저의 아내가"라고 이야기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