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러버' 이준, 제주에서는 고생 NO "찐 여행하고파" (1박 2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극한러버' 이준, 제주에서는 고생 NO "찐 여행하고파" (1박 2일)

엑스포츠뉴스 2025-07-13 18:51:2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극한러버' 이준이 제주에서는 고생을 하기 싫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제주에서는 고생을 하기 싫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은 제주에서의 일정에 대해 "제주에 오랜만에 왔으니까 심상치 않은 걸 준비했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멤버들은 이준이 평소 극한을 추구하는 터라 말이 씨가 될까봐 걱정을 했다.

딘딘은 "왜 심상치 않은 거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쟤도 정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준은 제주의 산, 바다 등을 언급하면서 입수, 등반 등 생고생을 확신했다.

문세윤은 이준에게 "고생을 하고 싶다는 거야? 하지 말자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준은 "오늘은 하기 싫다. 찐 여행을 하고 싶다"고 제주에서만큼은 고생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