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 홈런 더비 앞둔 벅스턴,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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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 홈런 더비 앞둔 벅스턴,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달성

모두서치 2025-07-13 16: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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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025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전을 앞둔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이 타격감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벅스턴은 13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그는 단타, 2루타, 3루타에 홈런까지 모두 터트리는 사이클링히트를 달성,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벅스턴에겐 개인 통산 첫 사이클링히트이며, 미네소타 선수로는 12번째 기록이다. 아울러 2010년에 개장한 미네소타의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나온 첫 번째 사이클링히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안타를 뽑아낸 벅스턴은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주자 없는 1사에 중전 3루타를 뽑아내며 대량 득점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후속 타자의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6-0까지 점수 차가 벌어진 3회말 무사 1, 2루엔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기는 인정 2루타를 때리며 경기 초반에만 3안타를 만들었다.

미네소타가 9-2 리드를 이어온 가운데 5회말 1사에 벅스턴은 좌전 안타를 1개 더 추가했다.

 

 


화룡점정은 7회에 나왔다.

7회말 2사에 벅스턴은 상대 투수 앤드류 히니의 3구째 시속 128㎞ 커브를 걷어 올려 담장 중앙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한 벅스턴은 8회초 미네소타가 수비에 들어가면서 교체됐고, 그의 맹활약 함께 팀은 피츠버그를 12-4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 후 로코 발델리 미네소타 감독은 벅스턴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본 선수 개인의 퍼포먼스 중 최고로 손꼽을 수 있다"고 감탄했다.

발델리 감독은 "팀이 크게 앞서고 있었고, 벅스턴이 사흘 전 손에 사구를 맞았던 만큼 마지막 홈런이 나오기 전 교체도 잠깐 고민했다. 다행히 코치들이 지금이 그에게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려줬다"고도 털어놨다.

최고의 경기를 만든 벅스턴은 "더그아웃에서 나를 향해 보내주는 동료들의 응원은 정말 대단했다. 그것이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오늘은 스스로를 믿어야 했던 날이었다. 그들은 나보다도 나를 더 믿어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올해 21개의 홈런을 기록, 이 부문 리그 공동 12위에 올라 있는 벅스턴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5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한다.

그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오닐 크루스(피츠버그) 등과 함께 거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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