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민재는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막판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후반기 페이스를 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대전|박정현 기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26)는 야구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롯데와 두산 베어스가 진행한 3대 2 트레이드의 당사자로 친정팀 두산을 떠나 롯데로 이적한 뒤 팀의 주전이 됐다. 최근에는 2025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베스트12로도 선정됐다.
전민재는 생애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면서도 전반기 73경기에서 타율 0.304(250타수 76안타), 3홈런, 25타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1을 기록했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500이닝 이상 수비에 나서면서 만든 결과라 더욱 의미 있다.
롯데 전민재는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막판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후반기 페이스를 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그는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성적이지만, 아쉬움이 많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고 전반기를 돌아봤다.
롯데 전민재는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막판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후반기 페이스를 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전민재는 3~5월 43경기에서 타율 0.387(142타수 55안타), OPS 0.932를 기록했으나 이후 30경기 타율 0.194(108타수 21안타) OPS 0.462로 페이스가 뚝 떨어졌다.
롯데 전민재는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막판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후반기 페이스를 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이어 “전반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딪혔다.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는 생각이 많았다. 후반기 머리를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와 다시 한 번 부딪혀보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롯데 전민재는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막판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후반기 페이스를 잘 유지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대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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