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설 인스타그램
'솔로지옥4' 김민설이 여리여리 수영복 핏을 소화했다.
지난 12일 김민설이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설은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김민설은 슬렌더 각선미로 청순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선베드에 앉은 모습에서는 은근한 볼륨감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솔로지옥4' 출연자 박해린은 "예쁜데 여미자"라며 김민설의 옷 단속에 나섰고, 네티즌들은 "예쁘셔라", "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설은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지난 2022년 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올 초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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