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밀란 부활 이끈 이탈리아 명장 돌아왔다...6년 만에 피오렌티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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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밀란 부활 이끈 이탈리아 명장 돌아왔다...6년 만에 피오렌티나 복귀

인터풋볼 2025-07-12 2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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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오렌티나 
사진=피오렌티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피오렌티나에 돌아왔다.

피오렌티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피올리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로코 코미소 회장은 "피올리 감독이 부임한 걸 기쁘게 생각한다. 첫 인사부터 피올리 감독의 인간성과 가치관에 대해 알게 됐고 피렌체를 향한 애정을 느꼈다. 복귀를 환영하며 보라색 여정에 큰 기대를 가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피오렌티나는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 아래에서 3년을 보내다 2024년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을 선임했다. 팔라디노 감독은 1984년생으로 몬차에서 감독 생활을 했는데 프로 감독 시작이 2022년이었다. 몬차에서 성과를 냈지만 피오렌티나에서 통할지는 의문이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A 6위에 오르고 코파 이탈리아 16강,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4강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시즌 종료 후 사임을 선택해 피오렌티나를 떠났다. 새 수장을 찾아야 하는 피오렌티나는 피올리 감독에게 접근했다. 피올리 감독을 선수 시절 센터백이었는데 파르마, 유벤투스, 엘라스 베로나에 이어 1989년부터 6년간 피오렌티나에서 뛰었다. 은퇴 후 살레르니타나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수많은 팀을 거쳐 2014년 라치오르 시작으로 인터밀란, 피오렌티나를 연속해서 맡으면서 세리에A 대표 감독으로 떠올랐다. 

AC밀란 부활을 이끌었다. 2019년 부임을 했고 2021-22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세리에A 최우수 감독, 올해의 감독 등 각종 개인 수상을 해당 시즌 휩쓸었다. 세리에A 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복귀 등 성과를 확실히 냈다. 그러다 부진을 이어가면서 2023-24시즌을 끝으로 밀란을 떠났다. 

알 나스르로 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스타 군단을 지휘했다. 알 나스르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고 최근 떠났다. 피올리 감독은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오는 걸 선택했고 피오렌티나 러브콜을 받았다. 6년 만에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랑키로 돌아온 피올리 감독은 부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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