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웨스트햄서 11년 동안 뛴 전설, 배준호와 함께 뛴다..."스토크 시티와 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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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웨스트햄서 11년 동안 뛴 전설, 배준호와 함께 뛴다..."스토크 시티와 1년 계약"

인터풋볼 2025-07-12 20: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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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크 시티
사진=스토크 시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설은 배준호와 뛴다. 

스토크 시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애론 크레스웰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조나단 월터스 디렉터는 "크레스웰은 선수로서 자질과 인성에서 훌륭하다. 모두가 칭찬만 했고 능력과 더불어 프로 정신이 뛰어나다. 600경기 가까이를 소화했다는 건 자기 관리 능력을 말해준다. 크레스웰이 스토크 일원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크레스웰은 웨스트햄에서 공식전 367경기를 뛰었다. 입스위치 타운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발돋움한 후 웨스트햄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왔다.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면서 구단 올해의 선수까지 받았다. 전 경기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 시즌에도 37경기 2골 4도움을 올려 프리미어리그 준척급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웨스트햄이 부진해도 크레스웰은 돋보였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웨스트햄 좌측면을 확실하게 책임졌다. 2017-18시즌 7도움을 올리는 등 활약을 이어갔고 2020-21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만 8도움을 기록하고 3,172분을 소화하는 강철 같은 체력을 보였다. 2022-23시즌까지 주전으로 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까지 해냈다. 

지난 시즌부터 출전시간이 급감했다. 이번 시즌 16경기를 뛰는 동안 764분만 소화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 대신 온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여름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생각을 했고 크레스웰은 떠났다. 

사진=스토크 시티
사진=스토크 시티

웨스트햄에서 11년 동안 뛰다 떠난 크레스웰은 스토크행을 택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는 스토크는 지난 시즌 감독이 연이어 바뀌는 촌극 속에서 간신히 잔류를 했다. 소르바 토마스, 막심 탈로비에로프, 디빈 무바마에 이어 크레스웰을 여름에 데려오면 보강을 하고 있다. 배준호와 좌측에서 호흡이 기대가 된다. 

크레스웰은 "스토크 합류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웨스트햄에서 함께 했던 월터스 디렉터 등과 대화를 나눴는데 이 프로젝트에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았다. 클럽에 성공을 이끌고자 하는 의지가 확실했다. 프로 정신은 내게 뿌리 박힌 신념이다. 선수들과 만나서 이번 주에 훈련을 함께 하는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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