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이 여전한 청순 아우라를 풍겼다.
12일 손태영이 자신의 SNS에 "벌써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블랙, 블루 컬러로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부부는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특히 여전한 슬림핏 몸매에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손태영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커플룩 백만점",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것은 화보 아닙니까",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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