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최정(SSG 랜더스)이 투수로 떴다.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로 구성된)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KT 위즈, SSG 랜더스,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는 문현빈(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좌익수)-송성문(3루수)-채은성(1루수)-박동원(포수)-이주형(우익수)-박해민(중견수)-박찬호(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코디 폰세였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구자욱(우익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최정(3루수)-르윈 디아즈(1루수)-전준우(지명타자)-안현민(중견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민재(유격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었다.
드림 올스타 3루수로 출전한 최정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다. KBO리그 최다 홈런의 주인공인 최정은 지난 5월 13일 전인미답의 고지였던 500홈런에 도달하기도 했다.
최정은 아마추어 시절 투수로도 이름을 알렸다. 특히 유신고등학교 시절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친구인 윤석민(전 KIA타이거즈, 현 해설위원)과 라이벌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런 최정이 이날 투수로 복귀했다. 2회말 최정은 2사에서 투수로 올라왔다. 최정은 리그 내 강타자인 이주형을 1루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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