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3연속 우승 좌절…결승서 중국에 패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3연속 우승 좌절…결승서 중국에 패배

모두서치 2025-07-12 14:55:2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 탁구 '환상의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중국에 패하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계랭킹 3위 임종훈-신유빈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2025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0-3(11-13 14-16 6-11)으로 완패했다.

임종훈-신유빈은 1게임에서 10-5로 앞서며 게임 포인트를 잡았으나 이후 듀스를 허용했고, 11-11에서는 연거푸 실점해 기선을 빼앗겼다.

2게임에서도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는 등 접전 끝에 패한 임종훈-신유빈은 3게임에서 열세를 보이며 고개를 떨궜다.

이번 대회에서 유럽 조들과 대만 조를 격파하고 결승에 오른 임종훈-신유빈은 중국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5월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도 중국(왕추친-쑨잉사 조)에 패한 바 있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와 컨텐더 자그레브를 제패한 임종훈-신유빈은 3개 대회 연속 우승도 좌절됐다.

신유빈은 앞서 열린 여자단식 8강에서 마카오의 쥬율링에게 1-4(4-11 9-11 12-14 11-8 8-11)로 져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레소)은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3-1(11-8 6-11 11-4 12-10)로 꺾었다.

임종훈-안재현은 13일 결승에서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 조와 맞붙는다.

유한나-김나영(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쑨잉사-왕만위에 0-3(7-11 10-12 5-11)으로 완패를 당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