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좆물맨
강진에서 고흥으로 1시간 반정두 걸림
물칸에 있던 새우 어제 외수질에서 살아남았나봄 ㄷㄷ
잘나올까 하는 생각만 12시 딱 되자마자 납시 시작
배가 매우 많어
25년 첫문어
첫 캐스팅후 바닥 콩콩콩 10번 하니까 물어줌
같이간 일행 꽤 큰문어
해도 안떳는데 엄청 잡음
나중에 워킹 와볼까 하고 사진 찍어둠
사이즈도 나쁘지 않음
간식 라면이랑 머금 울동네 김밥은 햄 ㅈ만한거 주던데
옆자리 게이패션의 남자
어때
강진에만 판다는 장어주물럭
간만에 군대 생각나서 먹음
다음날 또탐 밥
최종
같이간 일행 본가로 보낸다고 택배
18키로 2개 보냄
올해 터졌기때문에 내년에 예약 전쟁 일어날 예정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