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2일 오후 7시 30분 울주군 범서읍 물내음공원에서 2025 잔디마당 콘서트 '응답하라 1988 모던사운즈'를 연다.
공연은 여름밤을 수놓는 추억의 음악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6인조 하실밴드의 콘서트로 꾸민다.
보컬 이하실을 중심으로 색소폰 박인찬, 기타 유승훈, 피아노 김조한, 베이스 윤수웅, 드럼 조민재가 함께 무대에 올라 7080 및 8090 세대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명곡을 비롯해 창작곡 '어둠의 끝'과 '슬플 땐 울어' 등을 소개한다.
본 공연에 앞서 울주여성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이 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나 낮은 캠핑 의자를 갖고 나와 원하는 장소에 펼쳐놓고 관람하면 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여름밤의 낭만과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으로 온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라고 소개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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