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출신 FW, '방한 앞둔' 뉴캐슬 이적 완료..."정말 행복하고,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맨유 출신 FW, '방한 앞둔' 뉴캐슬 이적 완료..."정말 행복하고,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

인터풋볼 2025-07-12 06:40:00 신고

3줄요약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진=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앤서니 엘랑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뉴캐슬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엘랑가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노팅엄 포레스트의 유럽대항전 진출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뉴캐슬에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생 스웨덴 국적인 엘랑가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등장부터 화려했다. 데뷔한지 단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로 인해 현지 매체서는 그의 활약을 주목하기 시작했고, 맨유 팬들도 기대감을 높였다.

이듬해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기록은 27경기 3골과 2도움. 주로 선발보다는 교체 자원으로 기용된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그러나 2022-23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한 뒤로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엘랑가는 경기 출전을 위해 타 팀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2023-24시즌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이는 신의 한 수였다. 첫 시즌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39경기 5골과 9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는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엘랑가는 43경기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였다. 특히 최전방에 크리스 우드, 허드슨 오도이와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꾸리며 맹활약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노팅엄은 리그 7위에 위치했다.

뉴캐슬이 엘랑가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뉴캐슬은 오늘 엘랑가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022억 원)의 제안을 보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오늘날 뉴캐슬 이적이 확정됐다.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엘랑가를 뉴캐슬에 데려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우리가 예전부터 눈여겨본 핵심 타깃이었다. 프리시즌 초반에 영입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엘랑가는 흥미로운 재능을 지닌 선수다. 그의 속도, 에너지, 그리고 득점과 기회 창출 능력은 우리를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다. 우리 모두 그와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엘랑가는 "정말 기대되고, 행복하다. 무엇보다도 나는 준비가 되어 있다. 이 검은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고 이 팀을 위해 싸우며, 팬들 앞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 노팅엄에서의 2년은 정말 멋졌다.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뉴캐슬은 지난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뭔가 특별한 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도 그 일부가 되길 바란다. 정말 행복하고,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캐슬은 이번 여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 다가오는 7월 3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 올스타를 상대한다. 이후 8월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자에서 토트넘 훗스퍼와 경기를 치른다.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엘랑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