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폭염을 극복하며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육군] |
![]() |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폭염을 극복하며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육군] |
![]() |
|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폭염을 극복하며 해상침투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육군] |
(태안=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육군 특전사 귀성부대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정례 해상침투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전대원들의 해상침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실자산을 활용한 해상은밀침투 및 침투장비 운용능력 검증을 중점으로 강도 높게 진행됐다.
특전대원들은 본격적인 침투훈련에 앞서 PT체조, 오리발차기, 10km 해안 달리기 등으로 전투체력을 향상시켰다. 이어 팀별로 전투수영과 수상·수중에서의 단계별 해상침투훈련 절차를 숙달했다.
Copyright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