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최윤석 맹타' 북부올스타, 남부올스타에 4-2 승…적토마-적토망아지 부자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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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최윤석 맹타' 북부올스타, 남부올스타에 4-2 승…적토마-적토망아지 부자도 눈길

STN스포츠 2025-07-11 21:3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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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쳐스 올스타전 남부올스타와 북부올스타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상황 북부 최윤석(SSG)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쳐스 올스타전 남부올스타와 북부올스타의 경기. 3회말 2사 만루 상황 북부 최윤석(SSG)이 2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승패는 나뉘었지만 양 팀과 팬들 모두 즐거운 한판이 됐다. 

북부 올스타(한화·두산·LG·SSG·고양으로 구성)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 올스타(상무·롯데·KIA·KT·NC·삼성으로 구성)를 4-2로 승리했다. 

이날 북부 올스타 최윤석(SSG·3타수 1안타 2타점)가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지윤(한화·3타수 1안타 2타점)도 맹활약했다.

북부 올스타의 4번 타자 허인서(한화)도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남부 올스타의 1번 타자로 나선 류현인(상무)은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이날 선수들은 승부만큼 퍼포먼스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아버지 LG 이병규 2군 감독과 호흡을 맞춘 아들 이승민(SSG)은 아버지의 별명인 적토마를 따 적토망아지라고 적힌 우상을 입고 뛰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쳐스 올스타전 남부올스타와 북부올스타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상황 북부 이병규(LG) 감독과 아들 이승민(SSG)이 부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1일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쳐스 올스타전 남부올스타와 북부올스타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상황 북부 이병규(LG) 감독과 아들 이승민(SSG)이 부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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