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반전 과거 공개 "고무줄 끊으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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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반전 과거 공개 "고무줄 끊으러 다녔다"

모두서치 2025-07-11 21:2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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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민정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이민정, 방송인 붐, 배우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하 '정남매')이 특별한 의뢰를 받아 강원도 평창의 한 초등학교를 찾는다.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의뢰인인 만큼 '초통령'으로 불리는 래퍼 딘딘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정남매와 딘딘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 과정에서 각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데 예상 밖 에피소드가 쏟아져 웃음을 준다.

특히 축구, 농구, 피구, 발야구 등 어린 시절 재밌게 한 놀이를 떠올린다.

이민정은 "고무줄은 안 했다. 고무줄을 끊으러 다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남매가 찾은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유치원생 포함 총 28명인 작은 시골학교다. 정남매는 일일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정남매는 각자 자신 있는 분야의 선생님을 자처한다. 안재현과 김재원은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실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든 두 사람의 모습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터뜨린다.

188㎝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김재원은 "16살 중3 때부터 모델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정현은 반전 몸개그를 보여준다. 체육 선생님으로 나선 김정현이 아이들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 수업 중 낙법을 하다가 쿵 하고 바닥에 떨어지는 것.

정남매 모두 깜짝 놀란 가운데 김정현은 아무렇지 않게 일어섰다. 김정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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