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앰배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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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앰배서더 선정

폴리뉴스 2025-07-11 19:08:41 신고

로렌스 시오우 멀츠 아시아퍼시픽 사장이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멀츠
로렌스 시오우 멀츠 아시아퍼시픽 사장이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멀츠

[폴리뉴스 김시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멀츠)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새로운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를 선정하고 캠페인에 나선다.

멀츠는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새로운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선정하고 아시아퍼시픽 지역을 대상으로 한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표된 아시아퍼시픽 지역 소비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는 획일화된 옵션보다 '맞춤 시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응답자 중 80%는 더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초개인형 시술에 가격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로렌스 시오우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조사는 멀츠가 추구해온 초개인형 맞춤 시술이 바로 메디컬 에스테틱의 미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초개인형 리프팅 시술을 통해 울쎄라피 프라임™으로 소비자들이 내면부터 충만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웬 숭아 과학‧임상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미용 치료의 핵심은 '초개인화'로, 맞춤형 치료가 환자 만족도와 임상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장치를 통해 기존의 시술을 넘어 초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멀츠 아시아퍼시픽 및 중국 지역을 총괄하는 실비아 리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신규 캠페인 소개에서 "매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전지현, 이민호 앰배서더와 함께, 모두가 내면의 자신감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도록 지원하는 멀츠의 미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FDA 승인 받은 기술력과 안전성, 전세계 300만건 이상 시술된 경험,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리프팅 프로토콜을 보유한 울쎄라피 프라임이 보다 또렷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맞춤형 리프팅 시술의 시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영상장치를 탑재한 미국 FDA 승인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플랫폼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인 '딥씨(DeepSEE™)'를 통해 피부 구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다.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상태에 최적화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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