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0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의 트로이츠카야 탑 위 풍향계 뒤로 7월 보름달인 ‘벅 문'(Buck Moon)이 밝게 빛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벅 문'은 북미 원주민들의 명칭으로 수사슴(buck)의 뿔이 여름철 급속히 자라는 시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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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벅 문'은 북미 원주민들의 명칭으로 수사슴(buck)의 뿔이 여름철 급속히 자라는 시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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