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강원·경북 가뭄 대응 긴급회의…"생활용수 확보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행안부, 강원·경북 가뭄 대응 긴급회의…"생활용수 확보 점검"

연합뉴스 2025-07-11 17:15:59 신고

3줄요약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고랭지 채소밭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고랭지 채소밭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국내 최대의 고랭지 채소단지인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추밭에 물을 주고 있다. 2025.7.11 yoo21@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11일 강원과 경북 지역의 가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범정부 합동 가뭄TF(태스크포스) 대책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강원도, 경상북도가 참석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강원·경북 일부 지역의 강수량 부족으로 댐·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낮아졌다.

강릉시 오봉저수지 공급지역과 대구·경북 6개 시·군은 현재 생활·공업용수 가뭄 '주의' 단계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공업·농업 용수 확보를 위한 분야별 대책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댐·저수지 상황, 대체 용수 확보 방안, 용수 감량 방안, 인근 지자체 지원 사항 등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행안부는 앞으로 매주 '관계기관 가뭄TF 대책회의'를 열어 가뭄 진행과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해 점검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