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자 "정부 성공과 전북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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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자 "정부 성공과 전북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모두서치 2025-07-11 16: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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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 국회의원-전북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지해준 전북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했다.

이어 "여러가지 부족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성공하고 전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 잘 개척해 나가고 희망차고 변화가 있는 전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김 후보자를 향해 축하인사도 건넸다.

김 지사는 "몇 시간 전에 김윤덕 의원이 국토부 장관에 지명됐다"면서 "바쁜 와중에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축하하지만 어깨가 무거울 것으로 보여진다"며 "그동안 우리(전북이)가 국토부에 얼마나 많은 한이 맺혀있냐. 전북도민의 바람과 염원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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