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前남편 비동의' 둘째 임신 논란 속 게시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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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前남편 비동의' 둘째 임신 논란 속 게시물 삭제

pickcon 2025-07-11 16:0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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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둘째 임신을 고백한 게시물을 자신의 피드에서 삭제해 궁금증을 더한다.

11일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8일 그가 직접 작성한 둘째 임신 발표글이 돌연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둘째 임신을 준비했지만,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게 됐고,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와서,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이식을 받아 둘째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전남편은 디스패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을 했지만, 첫째가 있으니 자주 소통을 한다. 냉동보관 만료 시점에 전처가 임신을 결심했다.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의 선택을 두고 네티즌의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시영이 돌연 자신의 게시글을 삭제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그는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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