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33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트럭 적재함이 탔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3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보내 같은 날 오후 2시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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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33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트럭 적재함이 탔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3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보내 같은 날 오후 2시3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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