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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파묘된게 겨우 20%
미성년자 존나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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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세돌의 커버곡이 미친 듯이 나오던 시절. 첫 커버곡 제외 대부분 팬들이 가져온 걸 ㅇㅅㄷ이 커버해주거나 ㅇㅅㄷ이 팬한테 "해줘"하면 만들어줌. 안 만들어주면 다음부터 안 불러줘서 이거 반강제 아니냐는 말이 작업계에 있었고 네임드들도 의외로 힘들어함.
2. 커버곡 작업 중에 고멤 중 한명이 팀장과 얘기하다가 커버곡이 ㅇㅇㄱ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을 하고 원곡자에게 수익이 안 돌아가는게 있다고 언급. 이에 작업계 디스코드가 웅성였지만 꼬우면 나가라는 느낌으로 끝남.
3. ㅈㅂㄱ의 방송은 작업계랑 ㅈ목이 너무 심해서 그게 방송으로도 보여서 일반 시청자들도 작업계 이름 외울 수준이었음
아~ XX님! 하고 인사도 해주고 뭐 그랬음
4. 근데 왜 여태 조용했냐? 네임드가 된 사람들이 신입들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팬심 요구에 나가는 사람들이나 대든 사람은 블랙 리스트로 만들었음(물론 여기에는 그냥 여미새나 문제가 있던 사람도 있음)
5. 작업계에서 다 아는 말인데 "왁타버스 탈출은 지능순이다"임
6. 그렇다고 작업계가 정상이였냐하면 그건 아님. 중딩 스토킹 하다가 경찰 가거나 여미새 짓하고, 남미새에 자기한테 걸리면 작업 평생 못 한다고 협박하는 인간들도 엄청 많음.
7. 이 문제로 작업계에서 대대적으로 ㅇㅇㄱ이나 ㅇㅅㄷ에게 항의 메일이나 글을 써봤는데 걍 씹힘. 그때 사람들 대거 나감.
8. 고멤 중에 ㅂㅈㅎㅇㄱ 따라하는 고멤짭이 있었는데 걔는 이미 스토킹부터 미성년자 플러팅 등 유명한 여미새였는데 ㅇㅇㄱ 방송 짭멤 특집으로 네임드가 됨. 그걸로 또 말 많고 메일도 보내봤는데 걍 반응 없었음.
9. 그렇다고 고멤은 정상이였냐하면, 그건 또 아닌데 진짜 좋은 사람도 있긴함.
10. 현재 작업계 살아남은 직종은 편집, 그리고 언리얼 정도고 나머지는 포트폴리오로 못 쓰게 생김.
11. ㅇㅅㄷ이 아프리카로 가고나서 기존 작업계를 소홀히하고 유튜브 관련 인력만 신경쓰고 조공 받아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있었음. 지금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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