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 봤는데 뭔가 좀 괴리감이 생기더라
취지는 코로나 19 이후 고립 된 이웃들과 밥 한끼 얻어 먹는다는 건데
처음 밥 먹으러간 집
딱 봐도 잘사는 집임
정원 크고 거실 넓고
냉장고 ㄷㄷ
혼자사는 집이라는데..
흠..
유명 셰프들이 가서 밥도 해주고
잘 먹었는데 글쎄 드는 느낌은
잘 사는 연예인이 잘 사는 집가서
밥먹는게 재미가 있나...?
뭘 보여 줄려고 하는거지
이게 프로그램 취지에 맞나
자꾸 이런 생각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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