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중상에 마테우스 “뮐러, 6개월 단기 계약 고려해야”...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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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 중상에 마테우스 “뮐러, 6개월 단기 계약 고려해야”... 가능성은?

금강일보 2025-07-11 1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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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뮐러 인스타그램 사진= 뮐러 인스타그램

바이에른 뮌헨의 스타 무시알라가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로 수술대에 오른 가운데 뮌헨의 레전드 마테우스가 "뮌헨은 뮐러에게 6개월 계약을 줄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7일 뮌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는 PSG와 경기 도중 심각하게 다쳤다"며 "팀 의료진의 검사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가 확인됐다. 뮌헨으로 돌아온 무시알라는 곧바로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무시알라는 전날 열린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오른쪽 근처에서 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충돌하며 넘어졌다. 이 장면은 생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혔고, 충돌 과정에서 무시알라의 왼발목이 심하게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무시알라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고, 그를 다치게 한 돈나룸마는 무릎을 꿇은 채 얼굴을 감싸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독일 매체 '빌트'는 "무시알라가 4~5개월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사진= 433 인스타그램

뮌헨의 레전드 마테우스는 "자말 무시알라의 부상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특히 그가 선발 라인업에 다시 합류하기 위해 애썼던 만큼 더욱 그랬다.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 이런 상황에서 FC 바이에른은 토마스 뮐러에게 6개월 계약을 줄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에서의 시즌은 그때쯤 시작될 예정이고, 그동안 뮐러는 FC 바이에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제가 뉴욕 메트로 스타즈로 이적했을 때도 바이에른은 비슷한 일을 했었다. 팬들도 분명 기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빌트는 뮐러가 이미 PSG전에서 패한 뒤 라커룸에서 이미 팀원들에게 작별을 건넸고, 무시알라의 부상으로 인한 그의 단기적인 연장 뮐러의 계획에 없다고 했다.

또한, 디 애슬래틱은 "바이에른은 17년간 팀에 헌신한 뮐러 없이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야 하며, 그는 메이저리그사커(MLS)로의 이적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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