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르셀로나가 노린다! ‘KIM 아니면 우파메카노, 바이에른에서 튕기면 우리가 감사히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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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르셀로나가 노린다! ‘KIM 아니면 우파메카노, 바이에른에서 튕기면 우리가 감사히 쓸게’

풋볼리스트 2025-07-11 11:54:02 신고

김민재(왼쪽)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왼쪽)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좋은 센터백들을 갖고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바이에른뮌헨을 보며 바르셀로나가 영입 가능성을 재고 있다.

독일 뮌헨 지역지 ‘tZ’11(한국시간) 스페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가 김민재 또는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린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의 두 중앙 수비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영입이 가능한지 구단에 문의했다바르셀로나 주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떠날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데쿠 바르셀로나 단장은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의 장점, 특히 빌드업 능력과 태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두 선수는 바이에른과 비슷한 수비방식을 쓰는 한지 플릭 감독의 바르셀로나와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의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 조합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였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팀의 수비라인을 확 끌어올리고 강한 압박과 경기 지배를 근간으로 삼는 전술을 도입했다. 주력, 몸싸움 능력,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이 전술에 잘 맞는 듀오였다.

그러나 이 전술로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을 되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김민재의 경우 바이에른 경영진 일각에서 판매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과 계약이 단 1년 남았는데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일단 보류한 상태다. 내년 여름 자유계약 대상자(FA)로 풀어주는 손해를 감수하기 싫다면 올여름 우파메카노를 팔아야 한다.

위 보도대로 바르셀로나 수비 전술은 콩파니 감독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주력이 좋은 센터백은 필수다.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에서 가장 수비라인을 끌어올리고 빠른 페이스의 경기를 추구하는 팀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팀이 맞대결했을 때 서로 번갈아 수비 배후 공간을 내주면서 마치 가드를 푼 권투선수처럼 난타전을 주고받았다. 결과는 더 결정력이 좋았던 바르셀로나의 대승이었다.

다만 문의는 문의일 뿐, 적극적인 영입 시도는 아니다. ‘바르셀로나가 이적료를 마련하려면 먼저 선수를 팔아야 한다.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비율형 샐러리캡 제도를 간신히 준수하고 있다. 선수 영입 시 등록을 장담할 수 없다. 이 점 때문에 니코 윌리엄스 등 다른 영입목표도 놓치곤 했다. 아라우호 등 기존 센터백이 떠나며 이적료 수입과 연봉 여유분이 생길 때만 새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는 처지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 토마스 뮐러, 이토 히로키(왼쪽부터, 이상 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 토마스 뮐러, 이토 히로키(왼쪽부터, 이상 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두 센터백 모두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위 매체는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콩파니 감독은 두 선수를 모두 활용하고 싶어 한다. 여름 이적시장 동안 두 팀뿐 아니라 다른 팀의 상황까지 맞물려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바이에른에서도 둘 다 주전으로 대우 받는다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에릭 다이어가 떠나고 요나탄 타를 영입하면서 센터백의 질은 향상시켰지만 양적으로는 여전히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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