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중국 방문…AI 칩 시장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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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방문…AI 칩 시장 확대 노린다

뉴스로드 2025-07-11 0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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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연합뉴스

[뉴스로드] 엔비디아가 9월에 중국 시장을 겨냥한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시장 서비스를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은 중국의 주요 경제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엔비디아의 중국 내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새롭게 출시될 중국 전용 칩은 기존 블랙웰 RTX 프로 6000 프로세서의 변형 버전으로, 미국의 수출 통제 규제를 위반하지 않도록 일부 첨단 기술이 제거됐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칩이 향후 추가될 수 있는 수출 통제 조치에도 저촉되지 않도록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다. 

중국 내 엔비디아 고객들은 이미 이 칩의 샘플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의 Cuda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따른 운영 비용 증가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 칩에 대한 수요는 이전 제품인 H20에 비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엔비디아의 네 번째로 큰 시장으로,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은 2025 회계연도에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미국의 H20 수출 통제로 인해 상당한 재고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젠슨 황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리창 총리 및 허리펑 부총리와의 면담을 추진 중이며, 미국의 수출 통제가 중국 기업의 AI 개발을 촉진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 속에서도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며, AI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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