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혼혈' 유명 AV배우, '싱글맘' 됐다…임신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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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혼혈' 유명 AV배우, '싱글맘' 됐다…임신 사진 공개

모두서치 2025-07-11 02:0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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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일 혼혈'로 알려진 일본의 유명 성인비디오(AV) 배우 오카자키 에미리(36)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일본 현지 매체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오카자키 에미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임신 사진을 공유했다.

그녀는 "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이 롤러코스터 같고, 제어가 안 된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고 릴렉스하며 지내고 싶다"고 썼다.

또 "아가야, 빨리 만나고 싶지만 아직 나오면 안 돼.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줘. 처음이라 모르는 게 낯설고,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엄청 무섭고 불안하다. 힘내자"고 덧붙였다.

앞서 그녀는 "여름에 새로운 가족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아들을 임신한 싱글맘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오카자키는 같은해 11월부터 AV 배우로 활동하며 인기를 누렸다. 2016년 은퇴를 선언한 그녀는 2018년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한일 혼혈'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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