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러시아의 유연함 부족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라브로프 장관과 솔직하고 중요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해 진전된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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