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직 장어의 알은 인류가 단 한번도
관찰한 사례가 없음
지금까지 잡아온 장어들 뱃속에서도
알이 발견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근데 장어 양식도 하는거아님?
할수있는데 당연히 양식장어도 파는걸보아
알수있긴하지만 이러한 양식 장어들은
알을 낳아서 기르는게 아닌
어린 치어들을 잡아다와서 키우는것
거기다 장어는 민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
산란기만되면 바다로 그것도 마리아나해구까지
가버리는 특이한 물고기인 것
그렇게 심해에서 태어난(추정) 치어들은
바다에서 자라다가 어느정도 성장이되면
다시 민물로 올라와서 생활하는데
관찰을 할수없는 이유?
유럽장어와 아시아장어는
수천 km를 이동하여 특정한 바다
(사르가소 해, 마리아나 해구 근처 등)에서 산란.
아시아의 일본장어 → 필리핀 동쪽 마리아나 해구 부근
유럽장어 → 대서양의 사르가소 해
이 지역은 매우 깊고, 넓고, 접근이 어려움.
산란 수심: 약 200~400m
조사 난이도 극악
극악인 이유는
산란지는 심해
일본장어의 산란지는 마리아나 해구 근처,
수심 약 200~400m, 필리핀 동쪽 수천 km 외해.
바다는 넓고 깊으며, 산란지는 바위 틈 같은
정해진 곳이 아닌 물속의 공간이기 때문에
특정 위치를 찾기 매우 어려움.
산란은 단 한 번, 수명 마지막에
장어는 일생에 단 한 번 산란하고 죽음.
따라서 산란 시기와 장소가 매우 짧고, 일회성임.
이 시기에만 도달해야 관찰이 가능한데,
타이밍을 놓치면 1년 전체가 물거품.
장어는 이동 경로도 불확실함
수천 km 떨어진 곳에서 산란하는데,
어떻게 그 장소를 찾는지도 아직 정확히 모름.
위성 추적이 가능한 장치도 장어가 깊이
잠수하며 떨어뜨리거나 고장남.
정확한 루트를 추적하기 어려움.
알은 작고, 물속에 섞이면 안 보임
장어 알은 지름이 약 1mm로 매우 작고,
바닷물에 떠다니므로 관찰 장비로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해류에 휩쓸려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산란 직후의 알을 잡을 확률은 로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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