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병원·간호협회 이어 취임 이후 두 번째 릴레이 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다.
복지부는 이 차관이 이들 보건 의약 단체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난달 말 취임한 이 차관의 현장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차관은 지난 8일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momen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