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마이크로러닝 공모전 시상…'스마트한 안전 점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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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마이크로러닝 공모전 시상…'스마트한 안전 점검’ 대상

모두서치 2025-07-10 16:3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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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기 수원시 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마이크로러닝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6건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러닝'은 5분 이내의 짧고 간결한 형식으로 특정 지식이나 정보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교육 콘텐츠다.

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임직원이 효율적으로 직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러닝 학습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숙련된 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대상은 경기본부 안전관리센터가 제작한 '스마트한 안전 점검' 콘텐츠가 차지했다. 다양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과 시스템 활용법을 공사 사업 현장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우수상에는 '드론을 활용한 저수지 내용적 측량' 콘텐츠가 선정됐다. 드론을 이용한 저수지 측량 기법을 실무자가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 시리즈 ▲깨끗한 물의 비밀-수질개선시설 ▲어촌분야 지역개발사업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항 ▲신입사원도 할 수 있는 재난 상황 시 비상근무 요령 등 4건이 선정됐다.

특히 '신입사원도 할 수 있는 재난 상황 시 비상근무 요령'은 입사 3년 이내 신입사원이 제작한 콘텐츠로,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34건의 콘텐츠는 직원들이 업무 노하우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신홍섭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직원 개개인이 축적한 업무 노하우를 체계화해 회사 전반에 걸쳐 전파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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