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여름철 작업중지권 활용 논의…"근로자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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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름철 작업중지권 활용 논의…"근로자 안전 확보"

모두서치 2025-07-10 14:1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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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이 다가오는 하계 전력수급 피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본사에서 '2025년 7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은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전사 조직장이 모두 참여해 하계 전력피크와 재난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혁신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계 전력피크 최적 대응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및 침해사례 공유 ▲여름철 신종 재해 예방 계획 ▲융합형 혁신과제 발표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발전소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중지권의 적극적 활용 방안 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폭염 관련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래 성장을 위한 융합형 혁신과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남부발전은 기술주도 성장 국정기조에 맞춰 ▲보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지원 ▲공공 최초 인공지능(AI)·디지털 BU(Business Unit) 조직 운영 등을 포함한 '남부발전형 AI 생태계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미래전략 해커톤은 단순한 정례 회의가 아닌 실시간으로 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실천적 대응전략을 수립·점검하는 자리"라며 "올 여름은 빈번한 폭염·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협력사를 포함한 발전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전력의 안정적 공급 등 발전공기업 본연의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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