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본 JNFL(Japan Nuclear Fuel Limited)은
롯카쇼에 있는
우라늄 농축 공장에서 연 1,500ton-SWU/yr의
생산 용량을 가지는 우라늄 농축 공장을 보유중임.
물론 이 시설의 원심 분리기간 연결(캐스케이드)은
저농축 우라늄 생산에 적합하게 되어 있겠지만
(고농축 우라늄의 생산에 최적화된
원심분리기 간의 연결(캐스케이드)이 따로 있음.)
()
이 연결을 고농축 우라늄 생산에 적절하게
바꾸기만 하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가능하다고 봄.
롯카쇼의 농축 시설에는
150ton-SWU/yr의 우라늄 농축 라인이 7개 있고
추가로 450ton-SWU/yr의
우라늄 농축 라인이 있는 걸로 추정됨.
저 농축시설의 분리작업량이
1,500,000kgSWU/yr이고,
1년에 천연 우라늄에서 25kg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분리작업량이 대략 5,000kgSWU/yr임.
1,500,000÷5,000하면 300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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