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서울 내 비행음이 예고됐다.
10일 서울시는 방위산업의 날 행사 관련 비행(훈련)으로 10~12일 오전 10시~11시 반포대교~동작대교 일대 비행음이 발생될 수 있음을 알렸다.
블랙이글스 비행연습은 같은 기간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일대에서 이뤄진다. T-50B 초음속 항공기의 8대 동시 비행으로 비행음 발생 지역인 서초·강남·동작·성동·용산구에는 재난문자가 송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