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으로 이미 주둔경비의 40%를 한국이 대고 있었고
2020년 기준으로는 50%, 지금은 더 상승한 부담비율일 것으로 추측되는데(약 55~60%)

지금의 9배면 주둔경비의 약 540%, 즉 주둔경비 한국돈으로 메꾸고
추가로 주둔경비의 4.4배를 그냥 받아가겠다는 소리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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