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김동현(용인특례시청)이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140㎏ 이하)을 제패했다.
김동현은 9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보현(구미시청)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 우승을 차지했던 김동현은 개인 통산 네 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왼덧걸이로 첫판을 따낸 김동현은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와 왼덧걸이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김동현은 앞서 16강과 8강에서 각각 서남근(수원특례시청)과 김찬영(태안군청)을 2-0으로 제압했고, 4강전에서는 윤성희(양평군청)를 2-1로 꺾었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경기결과
△ 백두장사 김동현(용인특례시청)
△ 2위 김보현(구미시청)
△ 공동 3위 윤성희(양평군청), 임진원(동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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